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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는 뒷전, 바프 찍으려 생활비로 가슴 확대술한 아내…남편 분통
(2)(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2023-10-18 16:09 송고
(3)운동에 매진하던 아내가 육아는 뒷전에 생활비를 빼돌려 가슴 수술을 한 사실을알게 된 남편이 이혼 의사를 드러냈다.
(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03051
(5)B씨는 더 아름다워지고 싶다며 생활비를 빼돌려 가슴 확대 수술까지 받았다. 더욱 참기 힘들었던 건 아이 문제였다. A씨는”아이는 엄마가 먹으려고 산 샐러드와 닭가슴살로 매번 저녁을 해결했고 급기야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늘었다”며 “외모에만 신경 쓰고 아이와 가정을 방치한 아내에게 실망했다.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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