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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윤 대통령 장모 ‘차명 의혹’ 양평 땅,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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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 고속도로 수용돼 보상 받았다
(3)2000년 매입한 ‘병산리 땅’, 2005년 중부내륙고속도로 사업 때일부 수용, 가족 명의 땅도 함께 수용
(4)[비즈한국]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으로 윤석열 대통령 처가 일가가 소유한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병산리 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점이 김건희 여사일가가 소유한 땅 인근으로 바뀌면서 김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되는 것. 그런데 김여사 일가가 소유한 병산리 땅 일부는 과거에도 고속도로사업을 위해 국토부에 수용된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결과 밝혀졌다. 당시 수용된 토지 가운데에는 윤 대통령장모의 ‘차명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곳도 있다. 김건희여사 일가는 양평군 병산리 일대에 20필지, 3만 4337㎡(약 1만 평)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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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지경까지 왔는데 대통령 자격 유지가 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