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서울신문
(2)국민의힘, 옷 훔친 당협위원장 당
(3)원권 정지 3개월 징계
(4)입력 2023.10.17. 오전 9:37 기사원문
(5)문경근 기자
(6)1) 가가 [
(7)김필여 경기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8)국민의힘이 옷을 훔친 혐의로 선고유예를 받은 김필여 경기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에게 당원권 정지3개월 처분을 내렸다.
(9)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김 위원장에 대한 징계 심의 및 의결의 건을 논의했다.
(10)윤리위는 “의류 판매장에서 의류 절취와 관련, 당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징계사유) 제2호, 당 윤리규칙 제3조(법규와 당명 준수), 제4조(품위유지) 제1항을 위반했다”고 했다.
(11)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한 복합상가에서 블라우스를 속에 껴입는 수법으로 절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김 위원장에 대해절도 혐의로 즉결심판 처분을 내렸고,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선고유예 처분을 내렸다.
(12)김 위원장은 윤리위에 “점주가 요구하는 금액을 다레지오니까 끝
(13)언론사편집판 기사 더보기 X
(14)났다고 아이 신고가
(15)됐다”며 “개인의 어떤 우발사건이고 실수를 만회하
(16)고자 노력을 했던 것들이 있다”고 소명한 것으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