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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감 마치고 퇴근 길. 정신 없다보니 하루 늦었네요.
(2)4년간 찾았던 수많은 현장. 수많은 피해자들, 가족과직장동료들. 그 중 한 사람. 고 박선빈님.
(3)어머니, 저희들 선빈씨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기억하겠습니다.
(4)얼마전 사업주가 중대재해처벌법위반으로
(5)기소되었습니다. 재판도 잘 감시하겠습니다.
(6)하루 늦은 1주기… 오늘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PC 빵 만들다 숨진 23살…“제
(8)탈 박선빈, 기억해주세요”
(9)력 2023.10.16. 오전 5:03 수정 2023.10.16. 오후 2:57기사원문
(10)장현은 기자
(11)1) 가가 ㄷ
(12)사랑하는 내
(13)평택 SPL 끼임사 노동자 1주기
(14)“우리 선빈이 때 바뀌었다면 없었을 재해 반복선빈이의 죽음 잊지 않고 같은 일 더는 없도록”2022년 10월15일 에스피엘(SPL) 평택 공장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박선빈씨의 모습. 어머니 전아무개(52)씨가 제작한 액자와 친구들이 놓고 간 사진 앨범 등이 봉안당 한켠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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