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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공익은 사람 아냐” “말 걸고 XX”…노동
(3)부 산하기관 맞아?[국감2023]
(4)입력 2023.10.16. 오전 7:01 수정 2023.10.16. 오후 4:19 기사원문
(5)1) 가가 ⑤
(6)“공익은 물건이야. 사람 아니야. 너무 잘해주지 마.”
(1)근로복지공단 지역 지사의 한 직원이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과 친근하게 지낸다는이유로 부장 A씨에게 들은 말이다. A씨는 평소 다른 직원들을 두고도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것)’ 대학을 나왔다” 등 험담을 하고, 부하 직원들에게 습관적으로 폭언을 했다. 부하 직원들은 결국 A씨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기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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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용노동부 산하기관에서조차 직장 내 괴롭힘 등이 계속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부터 공무원 사회 공직기강과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 사회의 병역 의무자에 대한 시선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4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