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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전홍준 대표 “피프티 키나, 어제 만나 눈물 사죄…
(2)용기내줘 고마워” [Full 인터뷰]
(3)”돌아온 키나, 당연히 받아줄 것… 일단은 자숙의 시간 가질 것”
(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2023-10-17 10:32 송고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01134
4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키나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향한 칼날을 거둔 가운데, 전홍준 대표가 “키나와 어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며 “눈물을 흘리며 사죄를 하는데, 내 마음도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저와 어트랙트는 돌아온 키나를 당연히 받아줄 것”이라며 “지친 키나가 하루이틀 더 푹 쉰 뒤에 다시 얘기해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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