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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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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라우마 치료 받는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
(2)관 1316명
(3)등록 2023-10-16 16:26
(4)심우삼 기자
(5)수정 2023-10-16 17:06
(6)경기도 가평소방서 가평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차고탈출훈련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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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
(2)행한 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어 트라우마 치료를 받는소방관들이 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환 더불어민주당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태원 참사 구조 활동에 참여한 뒤 트라우마 치료를 받는소방관의 수는 1316명에 달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90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남부 192명 △경기북부 128명 △충북 33명 △인천 30명 △충남 27명이 뒤를이었다. 계급별로 보면 9~7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소방사 258명 △소방교 333명 △소방장 311명의 비중이 높았다. 6급 공무원인 소방위는 236명이었고, 소방경(5급) 이상은 142명이었다. 공무직 등 기타직군도 36명 포함됐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2302.html?_fr=gg#cb

굥놈 때문에 젊은사람들이 길에서 떼죽음 당한걸 처음으로 목격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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