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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알에서 제보받고 있다는 2009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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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라는 이름의 두 얼굴
(2)부산 여고생 추락사건
(3)부산 여고생 주력사건
(4)2009년 12월
(5)화순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날 다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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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9년 12월 18일
(2)부산 K여고에 재학중이던 고등학교 2학년
(3)다금이는 전남 화순으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4)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 5시 30분
(5)다금이는 리조트 12층에서 의문의 추락사로
(6)갑작스럽게 부모곁을 떠나게 됩니다
(7)같은 방에서 투숙했던 4명의 친구들과 학교측 모두가
(8)우울증, 성적비관으로 했다”고 이야기했고
(9)경찰도 술먹고 한것이라며 수사를 마무리합니다
(10)+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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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의 전말을 다금이 부모님께서 정리하고 알아낸결과
(2)수학여행 가기 전날 가해자가 다금이 미니홈피 일촌평에
(3)”그날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떨어트려버린다” 라는 말을남긴것이 확인됩니다
(4)S는 소위 말하는 일진에 속하는 학생이고
(5)학기초에 다금이를 낚은 후
(6)호시탐탐 자기 상종 대하듯 괴롭히고 부려먹은 친구입니다
(7)착하고 예쁘고 공부잘하는 다금이를 S패거리들은 항상 질투했으며
(8)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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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다 수학여행전에 가해자 중 한명이
(2)다금이가 다른친구에게 S이야기를 안좋게 이야기 했다는 정보를입수하게되고
(3)그때부터 미리 계획적으로 범행을 계획해서
(4)미리 소주 한박스를 준비한 다음
(5)사건 당일날 종이컵에 소주를 가득 따른 후
(6)콜라로 색깔을 내서
(7)술을 마시지 못하는 다금이한테 억지로 먹였고
(8)그때부터 다금이 응징에 들어간겁니다
(9)잠든 다금이 폰을 뒤져서
(10)자신의 이야기가 적혀있는 걸 확인 후
(11)(욕도 아니고 진짜 그냥 S때문에 힘들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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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금이 머리채를 잡고 화장실로 끌고가서
(2)물을 가득 담은 세면대에 머리를 밀어넣고
(3)몇차례 물고문을 시키던 도중 세면대에 눈이 찍혀
(4)다금이는 눈을 크게 다치고
(5)그 후로도 왜 내 얘기했냐며 뺨이며 배며 맞고…
(6)그걸로도 모자라서
(7)다름이 머리채 잡아서 일으킨 후
(8)여기저기 끌고다니고
(9)가슴팍에 폰까지 던지면서..
(10)폭행당하는 와중에도 다금이가 S야 미안해
(11)울면서 중얼거리니까
(12)”나가죽어라” 고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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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모양 사망사고 일지
(2)2009년 12월 17일
(3)부산 G여고 2학년생들 전남 화순으로
(4)현장체험학습 출발
(5)2009년 12월 18일
(6)정양, 같은 방학생들에 당한 후
(7)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사망
(8)2010년 11월 30일
(9)부산지검, 가해자 S양 상해 혐의 송치
(10)나머지 무혐의 수사 종결
(11)2012년 2월 24일
(12)부산지법, 담임교사 Y씨 등 감독의무
(13)소홀 부산시에 손해배상 판결
(14)2012년 3월 29일
(15)정양부모, G여고 교사 및
(16)부산시교육청 관계자 직무유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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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조트를 메아리 칠 만큼 컸던 다금이 비명소리
(2)자고 있던 사람들도 깰 만큼 소름이 돋는
(3)극도의 공포에 질린 비명소리
(4)다금이 추락 후 2~30여분간 생존해있었는데
(5)”엄마한테 미안해서 죽으면 안된다”고
(6)말했다고 합니다
(7)다금이 그렇게된거 최초로 발견한 어느 선생이
(8)그 얘기 듣고 조용히하라고 했다죠?
(9)정말 당신이 그러고도 사람입니까?
(10)그리고 다금이 숨 붙어있는거 확인 후
(11)그거 발견하고도 신고도 늦게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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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 얘기 좀 했다고 친구를 무참히 짓밟은 4명의 가해자들
(2)’다름이털끝하나 안 건드렸어요’라고 거짓말하고
(3)그것도 모자라서 기사로 몰아간 악마들
(4)너때문에 재조사 들어간다며 아무잘못없는
(5)다금이 친구 불러내서 협박한 생활지도선생님
(6)장례식장까지 와서 다금이 친구들 따라다니고
(7)뒷조사하고 감시하고
(8)다금이 소식 듣고 달려온 부모님 앞에서
(9)담임이 수고가 많다며 격려한 교장선생님
(10)쇼파에 누워서 이런사고 언제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 했던 교감
(11)제대로된 처벌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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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9년 12월
(2)부산 금정구 K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정다금(1992년생) 학생이 수학여행 중리조트 건물 12층에서 추락사한 사건에 대해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나
(3)동급생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나랑 나이 차이도 크지않은데 처음보는 사건인듯.

학폭러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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