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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대 정원’암초걸린 의료계 반대하
(2)지만 행동할 힘이 없다”
(3)청년의사 8 고정민/송수연 기자 입력 2023.06.15 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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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협 ‘의대 정원 확대 합의’ 논란에 내홍
(6)찬성 선회 어렵고 반대해도 대응 쉽지 않아젊은의사분위기도 변화해봤자 무소용”
(7)의과대학 정원 문제로 의료계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정원확대를 밀어붙이는 정부에 당장 동조하기는 어렵다. 반대입장을 고수하더라도 뾰족한 대응 방법이 없다.
(8)의대 정원을 확대하겠다는 정부 의지는 확고하다. 2025학년도라는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하며 추진하고 있다.의사가 부족하고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증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