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합리적인 의심 세 가지!!
강남의 아파트는 저렇게 남의집 대문 촬영하는 CCTV설치하고 사나?
1. 자기집 아파트 문 앞에 CCTV 설치안하잖아.
공용부위가 아닌 곳에 CCTV설치하는 아파트가 있나?
택배확인용으로 자기집 문앞을 비추는 CCTV는 본적은 있는데..
2. 그리고 남의 집 현관을 비추면 법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CCTV각도가 참 묘해?
옆집에서 한동훈 집 현관을 매일 찍는건가?
3. CCTV가 없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갔다고 해도 1층, 지하층 공용부위에는 CCTV다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간 사람 엘레베이터 탄 사람 다 확인 가능 하잖아.
다른 범인들은 반나절 만에 잡으면서 한동훈 집에 칼과 토치를 선물하신 분은 하루가 지나도 잡지 못하지?
참 이상한 동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