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은 다시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과는 거의 매일 소통을 하고 있다. 매일 소통을 하고
아시다시피 토트넘의 구단 관계자들은 (제가 뛴 적이 있어) 다 알고 있기에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토트넘의 감독(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도 소통을 하고 있다.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해 소집을 한 것이다.
그렇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계속 업데이트를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50&aid=0000096105
??? 2헬아.. 민재 쉬게 하고 싶으면 공손하게 전화 먼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