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울해서 빵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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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해서 빵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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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픽 > 블라블라
(2)우울해서 빵을 샀어 <----- 이거뭐냐
(3)우미건설, 몰**
(4)와이프가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5)나 우울해서 빵샀어…. 이러길래
(6)우울한데 무슨빵을 사? 뭔빵?
(7)아니 나 우울해서 빵샀다고…
(8)아니 그니까 뭔빵을 사? ????
(9)아니~~~~ 나 우울해서 빵 샀다고!!
(10)그니까 뭔 빵을 샀냐고…..!? 우울한데 빵을 왜 사? 먼빵,????
(11)이거 10번 반복하고 방 들어가더니 안나옴.

나 우울해서 빵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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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혼도 했으면서 여자 마음을 저렇게 모를까…진짜 답답하다. 여자가 우울해서 빵 샀다 라고 하면 무슨 빵? 왜 빵을사? 라고 할게 아니라 먼저어디 빵집에서 샀는지 통신사 할인은 챙겼는지 포인트 적립은 했는지 물어보는게 최우선임. 진짜 결혼은 내가 해야 되는데 왜 저런 사람들은 운좋게 먼저 결혼 하는 걸까? [20] 이동
(2)+ 추천 R 답글
(3)”내 것도 샀어?”
(4)다음날 남편 : 우울해서 플스5 샀어 [10] 이동
(5)빵샀다는 말 빼고 우울하단 말만 하면 누구나 왜 우울했는지 물어봐줬을거야 근데 왜 우울해서 빵을 삼으로 인해 우울함이 끝난듯이 말을 함?[2] 이동
(6)공감이고 자시고 우울해서 빵을 샀다는 문장 자체가 정상적이지도 않을뿐더러 원하는 반응이 나올때까지 저ㅈㄹ하다 방에 틀어박혀서 삐지는게 다 큰 성인이 할 행동은 아닌것같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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