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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청와대 돌려준다더니…대통령실 맘
(2)대로 쓰게 규정 바꿔
(3)등록 2023-10-10 10:06수정 2023-10-11 01:14
(4)심우삼 기자 +구독
(5)장소 사용 사후 통보하면 허가 절차 생략 가능대통령실 요청으로 문체부 ‘청 운영규정’ 개정
(1)대통령실이 최소한의 절차도 없이 청와대 시설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규정을 개정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청와대 전면 개방 취지에역행하는 조처라는 비판이 나온다.
(3)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설명을 종합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 대통령실의 요청에 따라 ‘청와대관람 운영 등에 관한 규정'(청와대 운영규정)을 개정해 ‘대통령실과 관련된 장소사용에 대해서는사용 후에 사용 내역을 즉시 통보함으로써 장소사용 허가 신청과 장소사용 허가가 이뤄진 것으로 본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1)개정 전에는 대통령실도 장소사용 허가 신청서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문체부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에 공문으로 제출해 단장으로부터 허가를 받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사후 통보만 하면 이런 절차를 모두 생략할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실상 대통령실에 청와대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준 셈이다.
(3)야당은 대통령실의 청와대 사용에 대한 최소한의통제 장치가 무력화됐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이△국빈 방한이나 그에 준하는 외교 사절단이 참석하는 국가적 행사 △대통령실 주최 또는 주관행사 등 청와대 운영규정상 장소허가 기준에서벗어나 청와대를 사용하더라도 막을 방도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공약에 청와대를 국민에 돌려주겟다 해서
용산 으로 수천억들여 이전하고
국민몰래 규정바꿔서
대통령실 멋대로 청와대 사용토록
규정을 개정함
결국 청와대도 국민동의없이 살짜기 몰래 훔쳐가고 수천억 용산이전 돈지랄은 돈지랄대로함
근데 이새끼 사기행각을 보면 이미 전과가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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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제 와 뒤통수” 尹 정부 ‘여가
(2)부 폐지’ 빼자 남초 커뮤니티 지지자들 혼란
(3)입력 2022.05.04 07:10
(4)인수위, 여가부 폐지 110개 국정 과제서 제외표심 공략용 공약 연이은 철회에 커뮤니티 들썩
(5)국민의힘 지지자 많은 에펨코리아서도 불만 목
(6)1월 9일 3
(7)병사 봉급 월 200만원여성가족부 폐지
(1)”윤석열은 무조건 여성가족부를 폐지한고 했으니 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조건 믿고 지지할 거다.”
(3)”여가부 폐지해 준다고 해서 뽑은 건데 이제 와서 뒤통수 때린다.”
(4)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여성가족부 폐지가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030 남성들이 많이 찾는 남초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1)국정과제서 빠진 ‘여가부 폐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지난 3월 24일)
(3)여가부 폐지는 그대로 하는 건가요?
(4)공약인데 그럼…내가 선거 때 국민에게 거짓말한다는 이야기입니까?
(5)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천막 기자실에서 열린 즉석 차담회에서 여가부 폐지공약을 재차 확인하고 있다. JTBC
심지어 병사월급도 당선되자마자 내놓고 철회한다 했다가 반발하니까 25년에 한다고는 했는데 그럼 그보다 높은지위 월급은 또 어떻게 형평성 맟출거냐 이런 논란이 나오고 심지어는 9급은 그럼 뭐냐 는 말이 벌써부터나옴.. 결국 병사월급인상도 날아갈공산이 99.999999% 인것
기망으로 유권자 속이고 대통령자리 이익 편취한 이 사기꾼새끼 공개수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