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로스쿨 학생단체 회장, 이번 하마스 공격에 이스라엘 비판 후 채용 취소 당함

NYU 로스쿨 학생단체 회장, 이번 하마스 공격에 이스라엘 비판 후 채용 취소 당함

뉴욕 대형 로펌인 “Winston & Strawn”에서 여름 인턴한 이후 변호사로 채용된 학생이 이번 하마스 테러 사태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글을 학생회 내에 배포한 사실을 ”Winston & Strawn”에서 알게 됨.

“Winston & Strawn”은 이에 ”이러한 행동은 본 회사의 가치관과 극심하게 대립한다“는 이유로 해당 학생의 채용을 취소함.

해당 소식이 올라온 NYU 학교 레딧에서는 “커리어 조지기 스피드런이네” 등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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