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보선은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지못해 평균적으로 투표율 30% 중,후반에 그치는데 이번 강서구 보선은 13시 기준 35.9% 이미 평균을 도달했거나 넘어 섰습니다
이는 약 50만명 유권자중 18만명 정도가 투표를 한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김태우 본인 때문에 재보선이 치러지는데도 윤석열은 이런 자를 감옥에서 빼내서 또 다시 국힘 강서구청장 후보로 내새우는 이 오만함!!
이는 강서구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입니다
강서구민 여러분!! 윤석열을 심판 해서 개돼지가 아님을 증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추세라면 저녁 8시까지 투표율 50% 훌쩍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직장인들 퇴근 시간인 6~8시 사이에 투표율 급증 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 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23년 9월23년 2월
(2)영장 심사 前영장 심사
(3)죄 없으면영장 기각이
(4)영장은 기각될것이다. 죄 없다는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