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주변 아랍 국가로 피난 가지 못하는 이유?

(1)주변 아랍국가로 피난을 가면
(2)같은 이슬람 동포니까 극진히 보살펴주지 않을까?
(3)맞는말같은데 아님
(4)총도 제대로 못 갖춘 유대인 민병대 VS 하늘에는 스핏파이어 땅에는4호전차를 굴리는 아랍연합군
(5)구도로 누가 봐도 이스라엘이 이길리가 없는 1차 중동전쟁에서 어이없이 아랍연합군이 패배하고
(6)아랍 편을 들었던 팔레스타인인들은 쫓겨나게 되었는데
(7)당시 요르단 국왕인 후세인 1세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요르단에 받아들이고 조건없이 시민권을 부여한다.
(8)※ 후세인 1세. 몇몇 사람들은 아마추어 무선을 취미로 즐긴 왕으로 기억할 것이다.
(9)그런데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요르단 영토의 일부를 장악한채 요르단의 행정력 개입을 거부했고
(10)역으로 요르단군을 공격해서 사살하거나 요르단 국왕에 대한 2차례의암살을 시도했다.
(11)※ 일부 역사가들은 요르단 국왕을 암살한 후 요르단 전체를 PLO의 점령지로 삼으려 했다고 판단한다.
(12)그 와중 1970년 9월 6일 PLO계열 단체인 PLPF에 의해 세계 각국의항공기 4대가 동시다발적으로 납치당하고
(13)이어 9월 9일에도 항공기 1대가 납치당한다.
(14)엘알(이스라엘 국적항공사)은 보안요원과 승객들의 저지로 테러범
(15)을 물리치는데 성공했으나,
(16)나머지 3기는 당시 PLO가 장악한 지역인 DAWSON 활주로에 착륙해서 승객들이 인질로 억류되었다.
(17)※ 일부 역사가들은 이 동시다발적 항공기 납치가 9.11 테러의 모티브가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18)※ 1기는 B747이었는데 너무 커서 DAWSON활주로에 착륙할 수 없었고, 카이로 국제공항에 착륙한 후 PLPF에 의해 폭파된다.
(19)유럽각국 협상단이 배석하여 며칠간의 지리한 협상 끝에 인질은 전부 석방되었다.
(20)※ 이스라엘도 이 사건의 당사자 중 하나였으나 테러범과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협상에 불참한다.
(21)그런데 PLPF는 인질 석방 직후 항공기 3대를 전부 폭파했고, (PLO에 점 령
(22)상태라고는 하나)자국 영토에서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고된
(23)국제망신을 당한 후세인 1세는 3일 뒤인 9월 15일 PLO를 진압할 것을
(24)명령하여, PLO점령지에 중포 및 전차로 포격을 가했다.
(25)당시 시리아군은 PLO를 지원하여 PLO점령지를 “해방도시”라 명명
(26)하였으나,
(27)PLO와 시리아군 모두 요르단군의 공격에 심각한 피해를 입고 패퇴
(28)하여 PLO는 요르단에서 추방된다.
(29)※ 점령지에서 요르단군에 맞서는 PLO병력
(30)※ 요르단군PLO의 교전으로 부서진 도시에서 모친에게 물을 전과
(31)달하는아들의모습
(32)이 사건 이후 PLO에 순순히 자국 영토나 시민권을 내주는 “아랍 형
(33)제나라들”없은다.
(34)받아줬다가우왕 암살리어떻게 함?당하면
(35)받아줬다가 우미가영토 점령되면 어떻게 함?리
(36)국,유럽, 이스라엘공격해어그로끌면 어떻게 함?서

(1)전쟁 아닌 하마스의 대학살”-“영유아 40명 시신 수습,
(2)머리 없는 아기도”-가자지구서도 이스라엘 보복으로아동 140명 등 사망
(3)노블스마일 56분 전URL 복사 + 이웃추가
(4)“영유아 40명 시신 수습, 참수된 아기도 전쟁 아닌 하마스의 …이스라엘군, 남부 크파르 아자 참상 언론 공개 “전쟁도, 전쟁터도 아냐..하..…n.news.naver.com
(5)입력 2023.10.11. 오전 8:10 수정2023.10.11. 오전 8:34 기사원문
(6)이스라엘군, 남부 크파르 아자 참상 언론 공개
(7)”전쟁도, 전쟁터도 아냐…하마스의 대학살”
(8)“영유아 시신 40구 수습…머리 없는 아기도”
(9)가자지구서도 이스라엘 보복으로 아동 140명 등 사망
(10)양측 사망자 합계 2000명 돌파…부상자도 7000명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