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150명이 넘는 젊은이가 죽어나갔다.
해마나 늘 이태원에서 축제가 열렸고 아무 사고도 없었다.
그런데 하필
22년에 이태원에서 많은 젊은이가 죽어나갔다.
주무 장관인 행안부 장관은 버젓이 장관직을 갖고 있다.
인재로 인한 대참사였다.
22년 12월 과천터널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였고 최소 5명이 죽어나갔고 여러명이 부상을 당했다.
23년 오송 지하차도에서 13명이 죽어나갔다.
주무장관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여전히 장관직을 갖고 있다.
23년 여름 경북 예천에서 해병대 병사 1명이 죽어나갔다.
사망책임에서 사단장을 빼려고 시도하고 수사책임자를 오히려 징계하고 나섰다.
이 사건도 역시 인재로 인한 사망이었다.
이놈의 정부는 많은 인명피해가 났어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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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CTV 안 봤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화 02-784-4000
(1)단독 터널 안 마지막 육성 이미지 텍스트 확인
(2)• 전화 02-784 4000
(1)단독 터널 안 마지막 육성 이미지 텍스트 확인
(2)Q. mbc제보
(3)전우영씨 (지난달 29일)
(4)뺄 수가 없어, (차가) 다 막혀서.
(5)큰일 났다야. 열 수가 없어, 지금 문을. 지금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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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 4000
(1)단독 터널 안 마지막 육성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화 02-784-4000
(3)첫 하재 시고 후 마지막 토하까지 약 15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