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임금격차’ 26년째 OECD 톱 불명예… 韓 또 1위 유력

‘남녀 임금격차’ 26년째 OECD 톱 불명예… 韓 또 1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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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녀 임금격차’ 26년째 OECD
(2)톱 불명예… 韓 또 1위 유력
(3)입력 2023.10.11. 오전 12:07.
(4)수정2023.10.11. 오전 12:38 기사원문
(5)이의재 기자
(6)1) 가가 ⑤
(7)작년 男 100만원 벌 때 女 68.8만원골딘 기업, 사회변화 못 따라잡아”정부, 성별근로공시제 등 도입 방침

‘남녀 임금격차’ 26년째 OECD 톱 불명예… 韓 또 1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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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는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 감소세가 OECD
(2)평균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다는 점이다. 한국은2011년 36.6%에서 2021년 31.1%로 10년간격차를 5.5% 포인트(15.0%) 줄이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13.9%에서 11.9%로 격차를 2.0% 포인트(14.4%) 줄인 OECD 평균과 비교해도 두드러지지 않는 감소율이다. 지난해에는 격차가 오히려 0.1% 포인트 벌어져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반면 2011년 전체 2위였던 일본은 같은 기간 27.4%에서 22.1%까지 격차를 줄여 4위까지 순위를 끌어내렸다.
(3)이런 지적에 정부는 기업이 채용·직종·임금 등고용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성별 데이터를 공시하도록 하는 성별근로공시제를 도입해 남녀 간임금 격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제도는올해 공공부문 시범운영을 거쳐 향후 500인 이상 사업장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 여성 26년째 OECD에서 교대, 특근, 현장근무, 야근 등 고강도 업무 기피 1위 달성

시발 또 이거갖고 얼마나 개지랄염병 떨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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