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에서 보내줬다던 손흥민 유학의 실체

축협에서 보내줬다던 손흥민 유학의 실체

축협에서 보내줬다던 손흥민 유학의 실체6개월짜리 단기 연수 프로그램이었고

한국 선수들 케어하라고 축협에서 같이 보낸 담당자는 현지에서 절도로 체포된 개병신 프로그램이었음

케어해주는 담당자도 없으니 선수들은 독일어 수업도 다 빠지면서 놀러다니고

함부르크와 뉘른베르크 두팀으로 나눠서 갔는데

각 팀에서 대충 방치 되다가 돌아옴

당연히 단 한명도 계약 못함

손흥민 자서전 보면 독일 유학에서 돌아오고 u17 활약으로 함부르크 정식 계약 할 때까지 붕 뜬 시기가

자기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나와 있음 유학갈때 이미 학교를 자퇴한 상태라 소속이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영국에 입단 테스트도 보러갔었는데 대충 게스트 하우스같은 곳에서 지내게 만들고 인종 차별도 엄청 당해서 그냥 돌아왔다고 함

그 팀이 블랙번과 포츠머스라고

아직도 손흥민이 축협 유학 프로그램 덕에 함부르크 계약한걸로 아는 사람 많은데

함부르크 계약은 손흥민이 u17 월드컵 활약으로 직접 따낸거지 축협 유학 덕분이 아님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