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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여자댄스듀오 비비의 멤버
채소연(왼쪽) 97년 소속사와 문제로 해체후
6년만의 솔로앨범을 내고 활동하지만
그당시 각종규제로 공중파에서 섹시컨셉을
제대로 보여주지못하고 지지부진하자
한가지 방법을 쓴다.
리허설때와는 다른의상과
리허설때는 없었던 남성댄서와의 파격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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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랜 공백 끝에 2003년에는 ‘반전’이라는 노래[2]로 솔로 앨
(2)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했다. 백댄서가 직접 가슴을 쓰다듬는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여기저기 보도 사진으로 토플리스 차림의 사진을 돌리는 등, 과도한 섹시 컨셉으로 다시금재기를 노렸으나 방송국에서 일시적으로 방송정지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는 등 별로 반응이 영 신통치 않았다.
(3)당시 MBC 음악캠프 생방송 무대에서 리허설과는 다른 안무를 위의 댄서와의 사진을 선보였고, 과한 선정성 퍼포먼스논란으로 이 회차가 방통위까지 올라가서 징계를 맞는 바람에 채소연도 MBC 음악캠프에 1개월 출연정지를 받고 한달간 출연하지 못했었다. 이후 한달 뒤 가을에 노출없이 꽁꽁싸맨 의상으로 한번 더 출연 이후 MBC에서의 출연은 더 이상 없었다.
당연히 출연정지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