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식탐 때문에 집안 거덜내는 남편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추가]추가2]식탐은 넘치는데 얼마 못먹어서 음식 다버리는 남편
(2)조회 158,090 | 추천 417
(3)댓글 245 댓글쓰기
(4)정말 제가 속이 터져서 못살겠어요
(5)음슴체 양해 부탁해요
(6)남편은 식탐은 넘치는데 먹는건 개미 눈물만큼 먹음
(7)오늘 점심때 갑자기 자기 피곤하다고 말도 없이 반차쓰고 집에 옴점심 먹겠다길래 나는 남편 반차쓸지 몰라서 밥을 이미 먹어서 안먹는다고 했음
(8)혼자 먹을거니까 그냥 집에 된찌있는거 데워서 있는 반찬이랑 먹으면 어떠냐니까(난 그렇게 먹었음)자기는 분식 먹고싶다고 떡볶이 국물에 순대 찍어 먹고싶다고 함
(9)그래서 그럼 내가 나가서 순대랑 떡볶이 국물만 조금 사오겠다고했더니(우리동네 분식집은 떡볶이 국물만 천원어치 팔고있음) 싫다고 배달시킨다길래 냅둠
(10)지 혼자 먹는걸 순대 오뎅 떡볶이 튀김을 시킴
(11)돈이 배달비까지 이만원정도 나옴
(12)어이없어서 니가 그걸 어떻게 다 먹냐고 잔소리하니까 먹을거라고 우김
(13)과연 다 먹나 보자고 내가 먹기전에 사진 찍음
(14)아래 틀린그림찾기 해보시길
(15)결국 이거먹고 배부르다고 다 버림
(16)우리집은 내가 만삭이라 일을 쉬고있어서 현재 남편 외벌이고 남
(17)월급 240
(18)우리가 이러고 살아도 되겠음? 남편이라고 진짜 철없는수준이 레
(19)전드임ㅠㅠ
(20)양가부이거 일러버릴까?모님에게
(21)자꾸 두고 먹으라고 하시 남편은 배달음식는데음 한없이 냉장고 에서 두고두고 먹게됨지는 새로 시켜 사먹음먹거나내 짬통도 아가남편니고싶어 언제부턴 가 리나도 임산부 존중받아야 하는 인간인 데절대 뒀다가 안먹
(22)방치썩혀 버리거나 결국 내가 아까워했다가
(23)음식긴버려면 라남먹만어치우 주제밖에 못되는두는중남긴거 먹편
(24)나버하고냅임
(25)고기싫고
(26)남편은 집에서 한 음식만 두 먹지 배달음식은 세균번식한다며고남으면 다 버 림질려서 더 먹기도 싫 다고함남편이랑 배달앱을 한 아이디로 같이 쓰고하도 많이 시켜서 일 주문금액이 이년만큼임
(27)남편이 배달을있는데
(28)실시간 채팅 상담
(29)다른 주문 선택 상담사 연결
(30)배민상담사업무11:00시간:~ 익02:00일
(31)B마상담사 업트무09:00시간:~ 익일 01:00
(32)어떤 부분이 궁금하세요?오후 10:29
(33)최근 1년간 주문한 금액이 궁금해요
(34)오후 10:29
(35)문의시하신점을기준으로회최근원님의
(36)1년간 총 주문금액은 4,599,520원입니다.
(37)해배족, 포민1,해당되며 전화 주문, 비회문에만취소된 주문, 배달팁, 할인 금액은 합산에서당금액은배달민장,B마트
(38)주원주문,
(39)제외됩니다.
(40)결특정단별,금액은 확인 이제수간별 로 주 문한 횟 수나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려운
(41)어
(42)다른 문의하기
(43)현재는 텍스트 입력이 불가합니다.
(44)우리가 예전엔 맞벌이였지만 이제부터 한동안은 240가지고 살아
(45)야 하는 데 이걸 도대 어떻체 게 고치남편 버릇 못고치면 우리 빚더미에 앉아요남편한 댓글 보여줄려고 하니테혼좀 내주세요까아이 태 어 나면 돈들일 투성이인데 철없는 남편 데리고 어떻게 살지 막막해 요나요?
(46)조언정말 감사히 들었습니다
(47)남편이 그동안 너무 멋대로 음식 다 버리고 낭비한거에 대해서 이잘못한줄 알았나봅니다좀먹을만큼 조금만 포장해와서 먹기로 약속했어요부터는그리고 월급 부분은 남편 최근에 직종을 바꾸면이서 기존 경력을인정받지못해 월급이 초봉수준으로 내려갔어요급여가 먹고살만은 해서 그냥 장래성을 보고 직 업 바꾸는 제걸가 양 해 했 는 제가 개인적데인 문제로 육아휴직 이 아닌 퇴사를 하게 되어서 앞 으 로 아이 낳고 얼 맡길만큼 클때집제 수입이 없지어 당장 발등 불떨에 상태에요진저희가 8살차이 연연봉이 많 낮이 긴 했었 어요제벌이로 거의 생활을 했었습니다앞으로 대략 8개월 정도까지는 남편 벌이로 살아야하는 상황이라저또한 너무 예민했던것 같아요둘이 서로 화해 앞으로 더 열심히했으니제 수입이 이정도여서 둘이래
(48)다음
(49)까
(50)남편이 나이가 어리다보니 저상연하부부라서
(51)보다
(52)살겠습니다먹고살만은 했었어요
(53)8월 25일 금요O
(54)[Web발신]
(55)신한08/25 01:45
(56)입금 5,495,375잔액
(57)오전 1:45
(58)제가 다시 취업할때까지 남편이랑 최대한 아끼며 살아보기로 약속했어요 따끔한 충고 감사합 다^^
(59)니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