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일 19:34 “위안부, 성노예 아닌 매춘” 하버드대 교수 논문 () 램자이어 교수는 사회법학 전문가인 동시에 지일파 학자로 통한다. 1954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자마자 일본 미야자키현으로 이주해 18세까지 살았다. 일본어에 능통해 일본 학자와 공동저작도 다수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위안부 피해여성중에 일본인이 없는이유 결국 자백한 논란의 하버드대 교수.jpg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뉴스.jpg 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전세계도 동참 하버드 위안부 논문 후폭풍 캡틴 가모라, 위안부 문제 인스타에서 공식 언급… 위안부 논란 개입말라는 한국인들이 있는 이유 호사카 교수 피셜 위안부 비하 테러단체 찾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