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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속팀 청양군청 “계속 부진하면 연말 계약 해지”
(2)대한민국 마라톤의 희망
(3)오주한 선수의
(4)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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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주한의 부진 원인이 대한육상연맹이나 소속팀 청양
(2)군청에도 있지만 선수 본인에게도 있다는 말도 나온다. 케냐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오주한이 훈련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음주를 일삼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주위에 오주한으로부터 수수료를 노리는 브로커까지 등장,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3)이와 관련 2015년부터 8년째 오주한에게 매년 1억2~3000만 원의 급여와 훈련비를 지원해온 청양군청은 “오주한이 오는 10월 경주국제마라톤에서 2시간8분대 이내의 기록을 수립하지 못하면 연말에 계약을해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

1

도쿄올림픽

2022 세계선수권

연달아 기권하고 술쳐먹기만 하니까

청양군청도

당연히

계약해지 하려함

(조건 2022년말 마라톤대회에서 기록나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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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케냐 출신 마라토너 오주한, 전국체전 남자 마라톤 금…2시간1…
(2)케냐 출신 마라토너 오주한, 전국체전 남자 마라톤 금2시간18분07….

오주한 이소식 듣고

평소처럼 꾀부리면서 기권질 하던거 멈추고

오랜만에 완주함

근데 여기서또 오주한이 머리쓴게 뭐냐면

경주국제마라톤 대신

쉬운 전국체전대회 뛰면서

2시간 18분대 애매한 기록으로

우승

.

기록은 구린데 우승한걸로 어필 하려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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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양군(군수 김돈곤)은 9일 오주한의 기록이
(2)하향세에 접어들어 2022년 말로 계약을 종료하려했으나 지난해 제102회 전국체전(울산) 남자일반부 마라톤에서 우승한 공로를 인정해 오주한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5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근데 청양군이 여기서 오주한의 바램대로

“완주했고 어쨌든 우승 “했으니

계약 1년더 연장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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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귀화 마라토너’ 오주한 또 기권…이제 대세는
(2)입력: 2023.03.19 13:45 | 수정 : 2023.03.19 19:00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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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제 오주합에 대한 기대를 버릴 때가 됐다. 케냐에서 한국
(2)으로 귀화한 마라토너 오주한(35·청양군)이 또다시 레이스를 중도 포기했다.
(3)오주한은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까지달리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13㎞ 지점을 달리다가 기권했다. 2020 도쿄올림픽과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거푸 중도 기권한 오주한은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조차 완주하지 못했다.

재계약되니 또 기권스킬 발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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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 서울달리기 행사중
(2)개요 레포츠
(3)기간 2023.10.08. (일)

어제 하프 마라톤도 기권질 ㅋㅋ

대단한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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