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망해버렸다는 한국 레슬링 근황

완전 망해버렸다는 한국 레슬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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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개 숙인 韓레슬링…13년 만
(2)‘노 골드’, 57년 만 ‘노 실버’[항저
(3)동메달 2개로 대회 마감
(4)입력 2023.10.07 21:11:08 수정 2023.10.07 21:11:08

완전 망해버렸다는 한국 레슬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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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정한재와 남자 그레코
(2)로만형 남자 130kg급 김민석(이상 수원시청) 단두 명의 선수만이 시상대에 섰다.
(3)한국 레슬링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
(4)다. 은메달도 따지 못한 건 1966년 방콕 대회 이후57년 만이다.

파리 올림픽 출전권까지 포기하고도 ‘역대 최악’ 성적

57년 만에 ‘노골드-노실버’…동메달 2개로 대회 마감

레슬링을 배우려는 아이들이 없어요. 이러다간 올림픽은커녕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못 따는 날이 올 겁니다.” 이 지도자는 “학생들을 설득해도 소용없다”라며 “모두 훈련이 힘들고 수입도 변변치 않은 레슬링을 꺼린다”고 말했다. 레슬링 유망주 가뭄 현상은 매우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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