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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입양문의가 없다는 캣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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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무도 연락이 없어요.
(2)2023.09.21.16:35 답글 쓰기
(3)2222 ㅠㅠ
(4)2023.09.21.16:3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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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2): 고양이집사의넋두리 >
(3)(입홍) 예쁘지도않고 어리지도않은 맨
(4)날 두들겨 맞는 노랑이
(5)2023.10.05. 19:12 조회 120
(6)한 한두달전쯤 길가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7)비가오는데 비를맞고 우두커니 앉아있더라구요.야옹아 여기서 뭐해?
(8)한마디에 다리에 얼굴을 부비고 야옹 야옹 합니다.
(9)뭐 이런 개냥이가 다있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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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쓰다듬어 줬는데 털이 비단결이예요.
(2)어? 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3)샴푸냄새 가 나요 ㅡㅠ
(4)그때부터 인연이 되어 밥만 챙겨줬어요.
(5)엄청 잘먹는모습이 또 짠하고…
(6)사시끼 있는 눈을보면 또 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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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혹시나 기적이 일어날까 하는 바램에 올려봅니다.
(2)이쁘지도않고 어리지도않고 맨날 쥐어터지기만하는
(3)노랑이 가족으로받아주실분이 계실까요?
(4)여자 아이입니다.
(5)전국 어디든 데려다드릴게요.
(6)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관심글 댓글 알림
(8)어떤 사연에 길위로 내어진건지..너무 순한 치즈 표정
(9)에 정말 안쓰럽네요ㅜㅜ
(10)2023.10.06. 00:05 답글쓰기
(11)제 생각엔 길아가가 안타까웠던 어떤분이 데려
(12)다키우려다 다시 내놓은게 아닌지…
(13)아님 향수뿌린손으로 만져서 그때 향기가난건아닌지 모르겠어요.
(14)저 뿐만 아니라 누가 부르든지 가서 부비고해요.너무 착하고 순한데… 짠해요 진짜… 뭐라도 해보자하는맘에 올렸어요.
(15)2023.10.06. 07:5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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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로 해논 예쁜 품종묘랑 같이 집에서 키우면 되는거 아님? 왜 입양 보낼라하냐 두마리 부담스러우면 밑에 애를 입양 보내고 노란걸 키우던가 ㅋㅋㅋ 캣맘이 품종묘 좋아한단건 진짜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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