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안성일측에 10억원 손해배상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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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2)가 외주 용역사 더기버스와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백모 이사를 상대로 10억원의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3)4일 어트랙트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어트랙트는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에 낸소장에서 “안 대표와 백 이사는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어트랙트)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를 해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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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빌보드의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에서 2주
(2)연속 1위를 기록했고, K팝 걸그룹 최초로영국 오피셜 차트 톱 10, K팝 걸그룹 최초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 톱 10에 진입했다.
(3)이러한 성공가도 속에서 어트랙트는 지난6월 “외부 세력이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속계약 위반을 유인하고 있다”고 입장을발표했다. 이어 안 대표 등 관련자 3명을사기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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