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VS USSF
해상폭탄 제거 대결의 장면들이다
1. IBS(보트)를 들고 진수포인트까지 가는 구간, 미 특수부대가 상당한 차이로 먼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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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2)대특수부대 먼저 도착
(1)강설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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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수포인트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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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남대로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2)UDT 정종현
(3)그대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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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포인트 따위 무시하고 그냥 진수해버리는 UDT, 순식간에 역전해 버린다.
힘든 운반 구간을 그냥 넘겨 버린 셈.
2. 이후 목표 선박까지 패들링하는 구간, UDT 대원 하나가 패들 하나를 놓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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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설대로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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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트는 계속 나아가고 여러 영상을 볼 때 제작진이 주워준 것으로 추정된다 패널들은 이에 대한 언급 없이 넘어간다.
3. 폭탄 열쇠 확보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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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갑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2)폭탄을 해제할 열쇠는
(3)부표 및 수심 5m에 있다
폭탄의 열쇠는 수심 밑 5M, 부표에 줄로 연결되어 설치되어있다 잠수해서 가져가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잠수해서 열쇠를 가져오는 USSF 카즈 소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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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2)줄을 따라 내려가니 열쇠 보관함이 보였어요
(1)강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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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물 속은 제 집처럼 익숙하기 때문에
(1)김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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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와 줄을 건들지 않고 5m 깊이를 잠수해 열쇠를 깔끔하게 가져온다. 수중캠으로 과정이 자세히 보인다
그렇다면 UD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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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철부대로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2)열쇠 위치
(3)UDT 정종현
(4)빨간 부표 밀!
(1)강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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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신있게 물에 뛰어드는 UDT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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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잠수?를 했다기엔 애매한 UDT 대원의 모습, 열쇠와 연결된 부표의 줄을 잡아당기고 있어서 부표는 쓰러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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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철부대 해상 폭탄 제거 UDT vs USSF
(2)열쇠 보관함 획득에
(3)10초도 안걸린 이정준
그렇게 수심 5m에 잠수하지 않고 연결된 줄을 잡아당겨 열쇠를 매우 빠르게 확보한다.
당연히 이 장면이 전부고
수중캠은 없다
뭐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해당 대결은 이러한 UDT의 모습들에도 불구하고… USSF가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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