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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아들을 둔 어머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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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마가 나 운동하는거 시간아깝다길래
(2)그동안의 성과보여준다고 엄마 업은상태로 스쿼트 10회정도함대충 느껴지는 감각은 한 60~70키로 대였는데 문제는 엄마한테 뭐야 가볍네 가벼워 이제 엄마랑 싸워도 이길수 있겠다하면서 바벨 머신에 걸듯이 습관대로 엄마를 그대로 내려버림…물론 엄마는 내동댕이 쳐졌고 나는 엄마를 내리고 속으로 아!하고 탄식함
(3)엄마가 비명지르면서 이새끼 저새끼 욕하는데 이건 뭐 명명백백히 내잘못이긴하지
(4)쩝… 할말없어서 헬스장가는중…
(5)☆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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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웃기네 ㅅㅂㅋㅋㅋ
(3)● 익명글쓴이)
(4)집에 물통두고와서 가지러 갔다가 욕 더먹고 다시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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