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하는 간호대 오피녀

한탄하는 간호대 오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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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업 간호과1학년학생이고 방학때부터 오늘추석연휴까지 삘받아서 이렇게벌엇단말이에요?? 제 강점이 체력좋은거 하나라서 못생겻지만 존나 출근잘하고 제일찍출근해서 젤늦게까지 콜받아서드가고 초이스무한뺑뺑이타도 절대굴하지않고끝까지 초이스봐요 신조가 콜보다 먼제퇴근하지않기임 암튼근데 이렇게벌다보니까 학교는열심히다니는데 학업에영향잇어서간호과특성상 평상시에공부하는게잘안돼요ㅠㅠ 진짜오늘까지만 빡시게벌고 담주에일안나가야지그랬는데 가계부보면서 항상 출근,화류일에대한 자신감?기대감?같은게잇엇는데 학교땜에 하루하루못벌거생각하면 너무우울해요ㅠ 미쳐버리겟어요일하고싶어서
(2)오늘은또 어떤 병신같은 호구같은 진상이나 손님만날지 팁은얼마나 나올지기대되고 막그래요ㅠ 하진짜 졸업멀엇고 1학기땐겨우 3점중반학점나왓는데 2학기에 인체해부외울거많아지고 회의감들고교차점에잇어요
(3)아까스님방 얘기도제가올린거고일하면서 별별손님,아갈시많이보는데 이런것도학교생활보다 훨씬익사이팅하고 흥미잇고재미나여 어쩜좋죠 근데저진짜 나중에간호사는되고싶고부업으로계속하고프고 10억모으고싶고그래요
(4)암튼한탄같은자랑글같은고민글봐주셔서 감사해요 어떤의견
(5)이라도내주신다면 참고할게요
(6)물론높은업종 언니들은 우스울수잇겟지만요ㅠㅜ

쥴리가 이래서 돈맛을 보고 뿅 간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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