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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종된 YG 대표 작곡가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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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누션,원타임,세븐,렉시,휘성등등 와지 초창기시절 작곡을담당함
(2)유명한 곡은 렉시의 애송이,원타임의 원타임
(3)빅뱅은 없는번호,하우지등 데뷔초 몇몇 곡 작곡
(4)2021년 페리의 조카에 의하면 페리는 2010년 로스엔젤레스에서마지막으로 목격되었고 이후부터 실종상태라고 한다. 미국 국무부에실종신고를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한다. #조카가 단 댓글들에 따르면, 가족들이 다 있는 괌에서 수년간 봤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괌으로 돌아왔을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가족들은오히려 그가 한국에 있을 것으로 보는 듯. 그러나 이는 앞서 마스타우와 CHOICE 37가 말한 것과는 전혀 반대되는 얘기다. 결론은 그의 행방을 정말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2년 가량이 지난 현재 트위터에 글을 올린 조카가 말하길, 마지막 위치 파악이 전혀 되지 않아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지 못했고, [14] 다른 행정부처를 통해 실종 신고서를 제출하고 일부 법 집행기관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들이 도와줄 수 있는게 거의 없었다고 한다. 처음엔 페리가 단지 혼자 있고싶어하는 것 같다며 연락을 피해도 그냥 내버려둔 상황이었으나, 장례식 등 중요한 가족행사에 전혀 나타나지 않자 우려하기 시작했다.[15] 그래서 10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공개적으로 찾고 있지만, 계속해서 트위터 인용으로 ‘자신을 비롯한 가족들이 삼촌의 행방을 찾으려고 하면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른다며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답하는 것을 보아 행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 듯…
(5)[14] 거주 국가조차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족들이 처음부터 경찰이 아닌 국무부에 실종신고를 먼저한 것이다. 설령 실종신고를 해서 멀쩡히 잘 살고 있는 페리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페리가 행방을 알려주길 거부하면경찰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6)2010년부터 실종상태고
(7)(와지엔 2010년도 마지막으로 곡나오고 13년도부터 실질적 계약해지, 가수들도 연락 전혀 안되고 미국으로 돌아갔
(8)다는 얘기만 알음알음 안다고 인터뷰함)
(9)몇년전부터 가족들이 실종신고하고 찾고있지만 딱히 진척
(10)은 없는 상태

빅뱅 노래를 마지막으로 YG 나온이후 2010년부터 실종상태

가족도 어디서 뭐하는지 전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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