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행, 주가조작 당시 대주주였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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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김행, 디시인사이드발 주가조작 당시 ‘쩐주’ 회사 대주주였다
(2)입력 2023.10.04. 오후 3:55 수정 2023.10.04. 오후 4:00 기사원문
(3)전범진 기자
(4)1) 가가 더
(5)마니커,글로벌리소스 통해 디시인사이드 인수
(6)당시 김행은 글로벌리소스 지분 8.8% 보유디시인사이드 모기업에선 상임고문 맡기도
(7)”선교하러 사임” 해명과 달리 차익실현 후 물러나허위자료 제출 의혹에 김한규 “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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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6년 디시인사이드의 우회상장 및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쩐
(2)주’였던 마니커그룹 계열사들의 주요 주주 및 임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3)김 후보자는 ‘디시인사이드가 당시 우회상장을 위해 인수한 IC코퍼레이션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다’는 한국경제신문 최근 보도에 대해 “지인의 추천으로 사외이사가 됐다가 국내외 선교에 집중하느라 곧바로 사임했을 뿐 디시인사이드와 1%도 관계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4)하지만 당시 디시인사이드를 인수해 차익을 올린 법인 여러 곳에서 상임고문 및 등기이사를 겸직했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법원 등기에명시되어 있지만, 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해당 이력을 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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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경제신문은 김 후보자로부터 글로벌리소스·넥서스투자 활동 및 대주주·등기 임원 경력 누
(2)락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김 후보자와 여성가족부에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821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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