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고나 뽑기 300원, 달고나 빵 500원아는 사람은 알듯 달고나는 빵이 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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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 지역은 한달에 한번 왔나..
(3)방방 아저씨가 되게 귀해서 ㅋㅋㅋ 왔다!!!하면 동네 칭긔 다불렀음ㅋ
(4)발목 삐끗한 친구 한명씩 꼭 있음
(5)근데 경기지역이었던 나는 “방방” 이라고 불렀는데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다며?
(6)2. 구이기계
(7)이렇게 생긴 기계로 온갖것들을 구워먹었음. 슈퍼면역자 세대임ㅋㅋㅋㅋ
(8)꿀호떡, 후랑크소세지, 쥐포, 게맛살 등등,,
(9)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비위생 그자체인데
(10)그때당시에는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
(11)3. 미니카 레이스
(12)남자들이 특히 환장했던 미니카 ㅋㅋㅋ
(13)남자혈육이 있어서 기억하는데 모터 좋은걸로 바꾸고
(14)학교 앞 레이스에서 경주하고 그랬던 기억 남ㅋㅋㅋ 구경만해
(15)4. 불량식품
(16)노란바구니
(17)ㅇㅇㅇ 신
(18)하지 않았다
(19)1개 509
(20)양갈게. 따뜻하게 드셔도 맛있습니다.
(21)차갑게 따뜻하게 드셔
(22)국적불명, 출처불명의 불량식품들ㅋ
(23)아10폴로0원인가20하않았니,, 누가 더깔끔하게 먹
(24)나 시합도 함ㅋㅋㅋ
(25)수업시간에 테이프 야금야금 뜯어먹기국룰 ㅇㅈ?
(26)5. 우리가 사랑한 컵떡볶이
(27)문방구는아니지만떡,뭐다? 학교 앞 떡볶이가 최고임볶이는
(28)프렌떡볶이 절대 못따라옴차이즈
(29)양에따30라0500원 했던 기억원,
(30)자매품>> 피카츄돈까스 500원
(31)요즘은 3000원라며..? 세상마상
(32)그때당시 우는 사번도비둘기로 만들었다는 괴담이 돌아서리동네에서는
(33)나한먹지않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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