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대에 불려간 가수 테이

(1)안더오소리
(2)테이! 지난 단a와 스타 출연 당시
(3)소로 재테크한다 했었는데
(4)라디오 스타
(5)일명 소 테크!
(6)라디오와 스타
(7)무려 8년 전얘기
(8)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
(9)외할머니 도와드리는 겸 소구임
(10)그 당시에
(11)260만 원에 암송아지를 사면
(12)1년만에 상장해서 새끼를 가지는
(13)암소는 500만원 1년만에 2배수
(14)새끼를 가졌으니 250만원 플러스
(15)라디오와 소라
(16)투자에 비해 이익이 많은 소(테크
(17)소를 사기 시작
(18)수입 쇠고기 파동 일어났을 때
(19)라디오스타
(20)차 한미 FTA 협상단될,
(21)제 마음이 무너지는 거예요
(22)2년 만을 투자했는데

(1)라디오와 스타
(2)왕소 250만 원으로 급락
(3)송아지보다 못한 가격이 된
(4)라디오 스타
(5)더 떨어질 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6)눈물을 머금고 팔아버린 소
(7)한미 FTA 시위 현장을 보게 된
(8)뛰어가서 참여했잖아요
(9)라디오스타
(10)”생각에 그만….
(11)문제가 된 게
(12)늦게 입대를 했는데
(13)화생방훈련 후 누군가 부른
(14)귀무대(!)가 왔다고,,
(15)라디오스라
(16)국군 기무사령부 기무사>
(17)군사기밀에대해보안 검사를 하는 부대
(18)기무사에서 누가 왔다길래
(19)화생방 훈련 후금장찾아간
(20)무섭게 생긴 사람이 앉아있는
(21)나이 많고 대학원 나온 김호경 씨입니까?

(1)라디오 스타
(2)”네 바수니다”
(3)라디오와 스타
(4)입대 전 체크하는 게 있어요
(5)Q. 우리나라의 주적은 누구인가?
(6)①미국 2 일본 3북한…
(7)소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에
(8)Q.FTA 관련된 시위에 참여한 적 있는가?
(9)화생방 훈련 직후라
(10)까맣고 눈물범벅이 얼굴 상태
(11)30분이 3시간 같은 무서움:
(12)라디오스타
(13)알아봐달라고
(14)아무거나 집어서 얼굴 닦기 시작
(15)쓰흡…아…혹시… 아닙니다
(16)너무 오래 하길래 답답해서
(17)가수 데이입니다
(18)본인 자진신고:
(19)조언 듣고 잘 마무리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