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를 낸 간호사 근황

의료사고를 낸 간호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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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백내장 수술받은 50대 여성 숨져
(2)황석원 | 사망 환자 남편
(3)일반적인 수술이어서 안과 쪽에서는 절대 이렇게 사망할 일이 없는
(4)그런 수술이었기 때문에 답답하죠. 다음날이면 퇴원이에요.
(5)부검감정서
(6)국립과학수사연구원
(7)’의료과실’ 판단 NFS 과학수사연구원
(8)락시스 발생 시점과의 시간적 인접성을 고려할 때, 아세클로페낙을 유발약물로 보는 것이 더합리적임.
(9)등을 종합할 때, 변사자는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임 (참고사항란 참조).
(10)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임 (설명란과 참고사항란 참조).
(11)1. 당뇨합병증에 의한 우안 유리체절제술과 백내장 수술을 받고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되던 변사자가세프부페라존 피부반응검사 양성으로 나온 후에 세프트리악손 투여(약 7시간전) 및 아세클로페낙복용(약 2시간전)을 하고 나서 이상반응(오심, 어지럼, 흉통)과 의식소실, 심정지를 보이며 급격히 사망에 이른 경과와 더불어 부검소견상 급사에 이를 만한 손상이나 질병, 중독의 소견을 보자못하며, 혈청내 트림타제 수치의 상승 소견을 보는바, 이는 변사자의 사인으로 약물로 인한 아단독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세프부페라존과 이상반응 전에 복용한 아세클로페낙을 생각해 볼 수 있으
(12)’의료과실’ 판단 넌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임. 아나필락시스의 유발 약물로는 피부반응검사
(13)피부 알레르기 반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던 그 약물이
(14)1회 정식 투여 용량으로 나왔다라고 부검 결과서에….
(15)”주사제 제조는
(16)다른 사람이 했다.
(17)준비된 것을 투약했을 뿐.”
(18)“투약하면 안 된다는 것을
(19)인수인계 받아 알고 있었음에도
(20)주사제를 만든 다음
(21)이를 피해자에게 정맥주사해
(22)의정부지검
(23)아나필락시스로 인한
(24)남양주지청
(25)호흡곤란 등으로 쓰러지게 했다.”
(26)’의료과실’ 판단
(27)이름만 대면 알 만한 그런 대형병원에그렇게서
(28)한 가정을 풍비박산내고한하지도 않고….마디
(29)NEWS 단독 ‘의료과실’ 판단
(30)홈 > 최신기사
(31)’주실수로 환자 사망’ 재판받던 간
(32)극단 선택사
(3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잘못 주사해 환자를
(34)사망케 한혐의로재판받간호던가극선택을단적인
(35)한 것으로 뒤확인됐다.늦게
(36)30일 법원과검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찰에
(37)사이민3단독된 간판사는 지난달 업무상 과실치구혐의사
(38)로기소호A씨에대해공각결정했다.

2019년 12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50대 여성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 여성은 병실 복도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알고보니 간호사가 주사했을 때 쓴 항생제가 여성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고

결국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숨을 거둔다

이 간호사는 업무상 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자살해서 공소 기각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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