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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부모님 농사일 도와 드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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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팔이 부러 지셔서 일을 못하시게 돼 배 따러 왔습니다. 여긴 경북 경주시입니다. 연휴지만 어제 하루 쉬었으니 일해야 지요. ㅋ

하여튼 윤씨 탄핵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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