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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촬영한 실제 금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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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촬영한 실제 금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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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련의 금성 탐사선 베네라 13호 탐사선이 촬영한 금성 표면
(2)실제 금성 표면 착륙 사진 ㄷㄷ
(3)이거 찍고 몇 분 뒤 기압과 온도에 다 망가짐
(4)기압 => 지구 대기압의 약 95배
(5)평균온도 => 약 500℃
(6)평균풍속 => 초속 360m (※ 참고 : 태풍 매미 풍속 초속 50m)유독한 대기 (이산화탄소 96%, 기타 황산, 일산화탄소 등)
(7)수 억 달러 들여 탐사선 만들어 한 번 보내놓으면 몇 년이고 탐사가 가능한 화성과 달리, 금성 지표면 탐사는 현재 기술로는 아직까지 수억 달러 들여 탐사선 만들어 보내놔도 대다수 1시간을 못 버티고 박살소련이 티타늄으로 탐사선을 도배하고도 2시간을 살짝 넘기는 데 그쳤
(8)소련의 베네라계획
(9)소련은 1961년부터 1984년까지 금성에서 자료를 얻기 위해 탐사선을 보내기 시작했다. 베네라 1호부터 16호까지 탐사선을 보내 금성의 데이터를 수집했는데 1호, 2호는 지구 궤도를 벗어난 후 통신 작동불능으로 실패해 베네라라는 이름을 부여 받지 못했다.
(10)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한 이후 1965년 11월 16일 발사된 베네라 3호가 약 4개월 만에 금성의 대기에 진입해 지면에 충돌하였다. 이로써 베네라 3호는 인류가 만든 물체 중 처음으로 다른 행성에 충돌 시킨 물체가 되었다.
(11)그 후 4호에서 6호까지 탐사선을 보내 대기를 측정하고 표면 위 거리를 좁혀 나가기 시작했다. 물론 이 사이에도 지구 궤도 탈출에 실패한탐사선들도 존재했다. 이 실패한 탐사선들은 ‘코스모스’라는 명칭이부여되었다.
(12)그리고 마침내 1970년 12월에 베네라 7호를 금성에 제대로 착륙시켜 23분간 자료를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강하 속도가 60km/h로 매우 빨라 거의 지면에 처박힐 정도였지만, 다행히 고장이 나지 않고 무사히 데이터를 전송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원래는 지표면의 사진을찍어 전송해야 했지만, 불안정한 착지로 인하여 안테나의 방향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해있어 안타깝게도 실패하였다. 베네라 9호와 10호 착륙시키고 나서야 사진을 전송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를
(13)베네라 11호와 12호는 둘 다 카메라 작동에 실패하였지만 12호는 1
(14)10분 동안 생존하였고, 번개로 의심되는 현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15)1982년 3월에 금성에 도착한 베네라 13호는 동체를 티타늄으로 만
(16)들카메라 렌즈는 수정을 깎아서 만들고, 액체 질소 냉각 시스템까고,
(17)지 탑재하여 금성의 열기를 견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예상 한계
(18)치는 30남분짓다행히 127분간 동작할 수 있었고, 금성의이었으나
(19)표면을컬러사진으로 촬영하여 전송하는 공적을 세웠다. 물론 지금
(20)은 금성의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완전히 망가진 잔해 수준이 되었을
(21)것으로 추정된다.
(22)소련의 금성 탐사선 베네라 13탐사선이 촬영한 금성 표면, 톱니바호
(23)퀴처보이는 것럼은탐일부이고, 오른쪽 사진의 중간 부분을사선의
(24)보면 뭔가가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탐사선의 열 차폐막
(25)부품 중하나로이 때문,실제 탐사 시간은 예정 시간보다 한참 짧아에
(26)보름 정도간격으로 비슷한 시기에 발사된 14호도 쏠레아이트 현무
(27)암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8)15호와 16호는거의비시기에 발사되어 레이더 지도를 작성하슷한
(29)였고, 19856월 베가 1호,년2호를끝베네라 프로젝트는 종료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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