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일 06:11 김포에서 대하 먹고 왔네요. () 김포 인천쪽에서 먹었던 대하중 가장크고 저렴하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키로당 35,000원, 머리버터구이 4천원, 새우라면 4천원, 백합전복칼국수 8천원. 다만 웨이팅이 1시간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고깃집 가서 싸우고 왔네요 딸이 친구네서 쩝쩝거린다며 혼나고 왔네요 드디어 올게 왔네요. 등산 왔네요 가개통 팔았는데 기스가 있다고 문자가 왔네요.. 어떡해야할까요 반려견 모임에서 차별받고 왔네요 게임 때문에 결국 애 지우고 왔네요 VOGO발 과자 랜덤박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