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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상출처 : 유튜브 라오오션.PNW PATHS 채널
(2)미국 시애틀 해변의 고급 주택지입니다
(3)영원그룹 관계사 소유로,
(4)영원아웃도어 성가 부사장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5)노스페이스 국내 유통이 주업인
(6)영원아웃도어의 부사장이
(7)왜 미국에서 살고 있을까
(8)“성가은은 YMSA USA 임직원으로
(9)미국 시애틀에 상주,
(10)YMSA USA와 영원그룹 관계사
(11)업무를 하고 있음.”
(12)오너 일가 회사인 YMSA의 미국 법인과
(13)”성가은은 YMSA USA 임직원으로
(14)그룹 관계사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5)”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16)경영일선에서 항상 화상 미팅,
(17)이메일 등으로 일상 업무를 진행”
(18)또, 본업인 영원아웃도어 업무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1)”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경영일선에서 항상 화상 미팅,
(3)이메일 등으로 일상 업무를 진행.”
(4)현지에선 화상미팅과
(5)이메일 등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6)NA가 차이팅
(7)하지만 취재 결과 성 부사장은 미국에서
(8)자기 개인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했다고 광고하는
(10)이 의류 브랜드는
(11)성 부사장 개인회사인 ‘이케이텍’ 브랜듭니다
(12)노스페이스노스페이스의
(13)거부 프로젝트입니다기부 프로젝트입니다
(14)수학교의일부는수익금의 일부는
(15)월드비전을 거부됩니다
(16)이 브랜드를 노스페이스 에디션
(17)매장에서 팔기도 했습니다
(18)DNA 크게
(19)또 다른 개인회사의 제품을 판 건데,
(20)노스페이스 매출이 악영향을 받았다면
(21)배임 소지가 있습니다
(1)상법 제397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현행 상법은 등기이사가 이사회 승인 없이
(3)이사는 이사회의 승인이 없으면
(4)동종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5)다른 회사의 이사가 되지 못한다.
(6)같은 업종 다른 회사의 이사를 맡는걸
(7)금지하고 있습니다
(8)”경영자의 사익 추구로
(9)이익 침해 가능성 차단 취지”
(10)회사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을 막겠단 취지입니다
(11)자막뉴스룸
(12)김우찬/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13)(이사 겸직과 회사간 거래는 허락을 받고 해라 이런 건데
(14)김우찬 /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15)이것도 받지 않았으면
(16)회사 기회 유용에 해당될 수도 있죠
(17)기부 프로젝트의
(18)(주) 영원무역
(19)KBS는 영원 측에
(20)성 부사장 겸직을 이사회가 승인했는지
(21)여러 차례 물었으나,
(22)경영상 비밀이라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1)영원무역 성래은 부회장 “난 공장집 딸, 스승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Jul 12, 2023 – 성래은 부회장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로 알려진 영원무역 창업주 성기학 회장의 세 딸 중 차녀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2002년 영원무역에 입사해 …
(3)[거버넌스워치]영원무역 후계자 성래은 1人 회사
(4)’래이앤코’의 정체
(5)Aug 1, 2023 – 성래은(45) 영원무역그룹 부
(6)회장이다. 창업주 성기학(76) 회장의 세 딸 중
(7)차녀다. 원래는 박미라(54) 영원무역 전무(글로벌재고관리)와 함께 이사 …
(1)13일 재계 등에 따르면 성 회장은 지난 3월 자신이 지분 100%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를 보유한 YMSA 일부를 성 부회장에게 증여했다. 성 회장이 증여한 지분 가치는 1700억원에 달한다.
(3)이로써 성 부회장은 YMSA를 통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게 됐다. YMSA는 그룹 지주사인 영원무역홀딩스의 지분 29.09%를 보유한비상장사로 그룹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있는 옥상옥에 해당한다.
(4)그간 영원무역그룹은 성 회장과 YMSA→영원무역홀딩스→영원무역으로 이어지는 옥상옥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성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영원무역홀딩스 지분 16.77%와 YMSA를 통해 그룹을지배하고 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주요 계열사인 영원무역 지분50.52%를, 영원아웃도어 지분 59.30%를 보유하고 있다.
(5)이번 증여로 사실상 성 부회장이 지배구조 정점에 오르게 됐다.이에 대해 재계는 성 부회장이 옥상옥인 YMSA 지분을 확보하게되면서 사실상 후계자로 공식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 부회장은 그간 영원무역홀딩스(0.03%), 영원무역(0.02%) 등의 지분만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번 증여도 그룹 내 영향력이 크게 확대됐다.
(1)다만 이번 증여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우선 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가 하락을 의도했다는 의혹이일고 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3월 2일 ‘중장기 배당정책 개정 안내’를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의 50% 내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3)이는 기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10%를 배당’의 정책을 바꾼 것이다.
(4)실제 기존 정책대로라면 지난해 당기순이익 기준 총 배당금은 440억원, 1주당 3790원이 예상됐지만 돌연 배당정책을 바꾸며 총배당금 353억9493만원, 1주당 3050원으로 축소됐다. 이 같은소식이 전해지자 다음날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8% 가량 하락했다.
(5)이에 대해 영원무역홀딩스 측은 ‘연결 기준을 유지하는 경우 배당재원을 초과하는 차입 등이 필요할 수 있고 투자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변경하게 됐다”는 입장을 내놨다.
(1)실제 주식 증여의 경우 증여세는 증여일 전후 두 달 평균 가격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평가해 계산하는 만큼 이번 배당정책 변경으로 주가가 출렁이면서 성 부회장이 증여세 상당 부분을 아낄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3)여기에 성 부회장이 지난 6월 말 국세청에 납부한 증여세 850억여원도 도마에 올랐다.
(4)성 부회장은 당시 한 번에 증여세를 납부한 가운데 해당 자금이 YMSA가 빌려주면서 마련됐다. 문제는 YMSA는 성 부회장에게 자금을 빌려주기 위해 500억원 이상의 보유 부동산을 매각했고 부동산을 매수한 쪽 역시 계열사 영원무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5)사실상 그룹 내부거래로 자금을 마련해 돈을 오너가에 빌려주고이 빌린 돈으로 한 번에 증여세를 해결한 셈이 됐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179
일부러 주가하락시켜서 증여세 아끼고
그룹내부거래로 증여세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