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중국인 : 서울은 후졌고, 한국 여자들이 중국남자의 매력에 푹 빠졌다

(1)이런 가운데 중국의 한 유명한 시사평론가가지난 8월 9일부터
(2)한국 부산은 시골, 서울은 중국의 90년대 수준 | 중국의 자랑이라는신지식인의 발언 논란 |

(1)라며 서울을 비롯, 부산 및 일련의 지방도시들을 돌면서

(1)자신이 보고 느낀 바를 SNS를 통해 매일 매일 소개하고 있고

(1)이는 중국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고 있어
(2)해당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1)주로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치, 경제, 시사 등
(2)전방위에 걸쳐 자신의 견해를 글로 남기는 평론가

(1)사진출처:루커원SNS卢克文工作室
(2)이곳은 한국 도시의 중심 명동,
(3)내가 테헤란에 갔을 때
(4)당시 그곳의 건축물들이
(5)1970~80년대에
(6)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1)사진출처: 루커원SNS卢克文工作室
(2)1970~80년대에
(3)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4)1980~90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

(1)데이튼호텔
(2)효율을 높이기 위해
(3)나는 서울에서
(4)매일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과
(5)같이 다니고 있는데 1
(6)어제 나를 통역했던
(7)그 사람의 이름은 혜교(慧),

(1)베이존호텔어제 나를 통역했던
(2)그 사람의 이름은 혜교(慧赤),
(3)오늘 통역하는 친구의 이름은 지수(智秀),
(4)그럼 내일은 지현(智贤), 사
(5)모레는 윤아(允儿),
(6)글피는 태희(泰希)일까?

(1)’모두들 나와 같이 중국으로 가기를 원해서…

(1)한국 여성들이 중국 남자의 매력에 빠졌다!

(1)라는 득의양양한 글들이 가득했습니다.

(1)사진출처: 루커원SNS卢克文工作室
(2)환경정신건강의학과
(3)뭐야? 여기가 부산이라고?
(4)삼성KODEK
(5)이거 완전 작은 시골 마을이잖아? ㅋ

(1)한국의 제반시설들은.
(2)‘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3)간직하고 있는 중년 부인’같은 모습이다.
(4)한국의 시설들은 괜찮고, 깨끗하고질서정연하다고 말하지 말자.
(5)-그냥 오래됐고, 낡았으며그냥 낡아빠진 모습이다고말할 수 있다.

(1)대표적으로 ‘부산을 시골마을에 비유한 점’,
(2)그리고 한국의 수도 ‘서울이 1990년대 중국 같다’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