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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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소 후 보복하겠다”..’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3)협박 혐의로 송치
(4)입력 2023.09.29. 오전 10:43 기사원문
(5)김효숙 기자 TALK
(6)ㅁ) 가가 ⑤
(7)| 강간 등 징역 20년 확정
(8)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JTBC’사건반장’
(9)[데일리안 = 김효숙 기자]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했던 ‘부산 돌려차기’ 남성이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는 협박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징역20년이 확정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10)대구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과 모욕 혐의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씨를 부산지검 서부지청에 송치했다고29일 밝혔다.
(11)이씨는 앞서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 반성은커녕 출소 후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고 협박한혐의를 받고 있다.
(12)당시 이씨는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내려지는 가장 무거운 징벌인 30일간 독방 감금 조치를받았다.
(13)특법사법경찰대는 이씨를 추가 조사해 보복 협박과 모욕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53958?sid=102

징역 20년이 너무 많다며 항소 하더니 이제는 협박까지 하네요.

정신 차릴려면 머렁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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