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한동훈 탈탈 터는 중

(1)10시간..
(2)<민주당에겐 당대표 수사가 장관 탄핵 사유?다수당 권력이 범죄 수사 방해할 때 외풍 막는게 법무부 장관 임무>라는 한동훈 장관에게
(3)1. 왜 이제와서 수사대상을 “당대표”라고 말을바꾸나요? 한동훈 장관은 당대표 수사가아니라 ‘과거 성남시장이 수사대상’이라고주장하지 않았나요?
(4)그래서 야당 탄압, 정적 제거가 아니라고 하며,
(5)’시정농단’이라고 부르지 않았나요?
(6)2. 70여명 검사가 376회 압수수색 했으면
(7)기네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보다 먼저
(8)오르겠네요. 무슨 다수당이 수사에 외풍을불어넣었다는 것인가요?
(9)3. 다수당이 권력을 한 번이라도 부려 본 적이
(10)있었나요?
(11)<검찰총장이 세무서장으로부터 뇌물 받은
(12)의혹, 처와 장모가 주가조작을 하고 잔고증명서위조해 사기를 친 의혹 등에 대해 감히 검찰이
(13)수사를 하지 못했다.이에 당시 법무부 장관이수사하라고 지휘하고 징계한 것을
(14)추윤갈등이라고 할 때도 다수당은 무기력했다.
(15)그리고 거꾸로 장관을 해임했다.

(1)검찰총장은 검사장 한동훈이 연루된 범죄조차
(2)감찰 방해와 수사방해를 하고 징계가
(3)부당하다고 건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그러나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잡았는데 다수당은무기력하게 법사위마저 양도하고 말았다.
(4)징계 당사자인 원고와 범죄에 연루된 피고한동훈이 피고인 손준성을 증인으로 불러항소심에 국가 공익을 사수해야할 직무를배반하고 재판쇼를 하고 있어도 다수당은무기력하기만 하다.
(5)시끄럽다고 법무부 장관을 사실상 해임하라고
(6)대통령을 압박하더니
(7)당대표가 사법리스크 때문에 더이상은
(8)안된다고 하며 검찰당 하수인 국민의힘과
(9)합세해 당대표를 체포해 가도록 한 두 얼굴이
(10)민주당에 있다.>
(11)4. 그러니 한동훈 장관에게는 회기 중 던진
(12)체포영장이 꽃놀이 패였을 것이지요.
(13)그런데 꽃놀이 패가 뜻대로 안됐다고 화풀이를
(14)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지요.
(15)한가위 긴 휴식 시간에 잘 성찰해보시기
(16)바랍니다.
(17)즐거운 추석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