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아빠들 나서기 전에 해결하세요. 점잖은 아빠들나서면 끝장 보는 사람들이에요. 괜히 사회에서난다 긴다 소리 듣는 거 아니에요.”
(2)이 글에 다음과 같은 댓글도 이어진다.
(3)“진짜 이런 분들(점잖은 아빠들)이 나서면 무서운 것 아셔야할 텐데요.”
(4)“난다 긴다 하는 아빠들 나서면 끝장”…남편권
(5)1초에 어울리지 않는 교장은 물러나야죠학부모들 데리고 이렇게 괴롭히는데 어린애들한테는 어떻게할지
(6)오후 1:08
(7)여기 학부모들이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만있는줄 아나봐요…왜 학부모나 친익척 중에고위공무원이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조용히 정년까지 갈 마지막 기회일텐데….
(8)언론, 교육다운 교육오후 1:08
(9)교육언론 3]
(10)서울시 강남지역에 있는 A초 학부모 등이 만든 단톡방온 글.
그날고기는 지 남편의 신상이 털리든
아님 언론에 공론화되서 좌천될거라는 생각은 못하고있음.
그리고 교장ㆍ교감쯤되면 인맥도 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