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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각으로 또 한번 떠오르는 그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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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그는 너무 착해서 상대도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2)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3)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4)참극을 부른다.”
(5)#이재명은 합니다

그들의 목적지와 그리 가는 길은 결코 어설프지 않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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