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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한 송중기는 결혼 전 케이티를 향한 루머에 대
(2)해 “분노 상당히 많이 했었다. 그 당시에 분노했던건 제 와이프에 대해서 어떤 기자가 소설을 쓰고 계시더라. 일부러 저희 회사 직원들에게 ‘더그런 얘기를 다 피드백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 와이프는 배우 활동 안하는 친구기도 하고 워낙 업계의 생리를 알기 때문에 그걸어떤 분들은 ‘송중기 씨가 말을 안하니까 쓸 수밖에 없잖아’라고 하는데 앞뒤가 안맞는 말인 것같다. 한 여성에 대해 완전 소설을 써놓고 무책임하게 하는 걸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 저도그런데 제 와이프는 한 여성으로 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라고 털어놨다.
악성루머 가짜뉴스 쓰는 이유가 기자한테 아내에 대해 말을 안 해서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