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근황.jpg

(1)진시황님을 위해 쓰인 107억원 !!
(2)중국인들을 위해 만들었지만 중국인들이 안 온다고?
(3)역시 제주에는.. 중국과 콜라보를 한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4)107억 들여 지은 서귀포 서복 전시관’ 中관광객 하루 고작 1~2명
(5)2007년 당시의 기사에도 중국인이 안왔다면.. 지금은 ??
(6)유료입장객 수는 2004년 중국인 568명, 2005년 543명, 2006년 497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7)예, 줄고있답니다. ‘중국인’
(8)서복일행은 제주도에 머무르는 동안 정방폭포 암벽에’서불과지(徐市過之)’ 라는 글자를 새겼다.
(9)네, 그냥 왔다간것을 이렇게 107억을 들여서 기념한다는 것입니다
(10)‘나 한라산에와서 약초 좀 가져간다’ 이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11)영주산은 전설의 삼신산 중 하나로, 한국 제주도 중부에 자리잡고있는 해발 1,950m의 한라산을 말한다.
(12)서복이 동남동녀를 데리고 조천포에 상륙한 후에 불로장생약을 구하러영주산에 올라갔다고 한다.
(13)100억 써서 공원하나 만드는 것 쯤이야~
(14)중국인들의 경제효과에 비하면 껌값이었겠죠? ㅎㅎㅎㅎ
(15)양자강의 적벽에서 볼 법한 시뻘건 글자 : 원자바오 총리의 휘호
(16)중국 무협지 영화 ‘동방불패’ 이런 배경같지 않나요? ㅎㅎ
(17)중국스러운 모습이 물씬 풍깁니다아~
(18)제주산 병마용, 위병 2명이 지키고 계십니다
(19)강발을 맞이하는 병마용
(20)중국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보는 이런것들 보려고 여기 옵니까
(21)한류열풍에 화장품 쓸어담으려고 온거지 ..
(22)젊은층은 이런거 쳐다도 안보겠습니다. ㅋㅋㅋ 뻘겋고 한자들어가고
(23)불로장생의 꿈
(24)신명기 바라 불로장생을며갈망하였다.리나라의 소원대부터 동해바다 속 의 삼신산 을 찾았다.그곳에 살고 있으며 신선봉사 먹는다는 신선사상이 성행하였다. 진시황은 불로장생하기 위해자신을 인 물들어가도 잊지 않고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구름을 타고 다니면서 천지와 같은가진 신선하고 산동반도 사천문등을의학신선술정상술연구하는 사람이 사는 곳에 보낸 불르장생약을 찾으려고 하였다.美的英文自己一次出ARE FILE ANGELO
(25)중국인들이 엄청나게 올거다~라고 생각하고 지었지만..현실은 ;; X
(26)중국이제는
(27)식을 쌓았다고
(28)진시황이 신성하게 여겼던 곳들
(29)타고 다녔던 마차겠지요..
(30)진시황과 서북의 만남
(31)진시황과 서복의 만남
(32)흐릿한 스크린 영화에.. 누가 보겠습니까 그래서 아무도 없습니다
(33)出海흐릿한 스크린 영화에.. 누가 보겠습니까 그래서 아무도 없습니다
(34)순수한 외국인들만 온다
(35)중국관유광객위해 100억원치를찾는 중을올들어 9월말까지 전시관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490명이 전명이다.넘는 돈이 투이제자된서귀포주’서복 전시관,시이곳
(36)국관광하루에 고작 1~2객은
(37)서귀포시가7대 관광권 개발사부로 년 부 터 2007년 107억520까지을 들 ‘서불과지 유적정비사업’을 벌인 성과치고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서불과지’ 중국 진시황는의 사자인 서불(徐福위해 정방기포 를 지 나 전갔다는 설 에 서 유 래 서다. 포란명도 전 설 에 서문화광업의하나19990만원
(38)여
(39))불로초이롯됐다.를구폭했귀
(40)지비
(41)” 한중수교30주년기
(42)제주
(43)-중국교류도시 우호주간기념식수제주특별자치도 지사/하이밍32년 월”주한중국특명전권대사
(44)념
(45)202
(46)1일
(47)제 생각에는.. 너무 나쁜 것만 피하면 되는것이 건강이라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