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서 아이에게 화를 냈다는 아내

처가집에서 아이에게 화를 냈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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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otolz • 1시간 전
(2)처가에서 밥먹는데 애기가 소리지르는 걸 보고 제 아내
(3)가 말했습니다. ‘넌 누굴 닮아서 그래!!’ 그걸 옆에서 들으신 장인 장모님께서는 조용히 식사만 하셨습니다.
(4) user-oq3hx5if6p.1시간 전
(5)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 너무 빵터졌어요.ㅋㅋㅋ 누굴 닮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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