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과 이혼 절차…아내 “양심 있으면 양육비 보내라”
‘징맨’으로 얼굴을 알린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과 아내 지연아씨가 이혼 절차 중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황철순의 아내인 유명 트레이너 지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심이 있으면 양육비 보내라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6일 지씨는 “법적으로 서류상으로 모든 게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더 이상 그 사람으로 인해 그 어떤 일에
https://v.daum.net/v/2023092414135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