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FBI의 은퇴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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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동안 FBI에서 근무했던 트로이 소워즈가 은퇴식을 가졌음.
(2)그런데 그의 은퇴식에 처음 보는 청년이 한 명 찾아 왔음..
(3)그는 자신을 22살의 스튜어트 램버트라고 소개했음.
(4)22년 전.
(5)소워즈가 FBI 요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
(6)몇 개월 되지 않았던 초년생 시절에 유괴사건을 맡은 적이 있었음.
(7)당시 간호사로 위장한 한 여성이 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유괴했고
(8)경찰이 추격하자 갓난아기를 담은 상자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버리고 도주했음.
(9)소워즈는 끝까지 유괴범을 쫓았고
(10)결국 그 아기상자를 어디에 뒀는지 알아내어
(11)갓난아기를 19시간만에 구해냄.
(12)그때 그 갓난아기가 바로 램버트였던 것.
(13)램버트는 현재 미 해병대 상병으로 소워즈에게
(14)”당신이 없었다면 난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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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워즈는 그때 그 갓난아기가 언제나 궁금했는데
(2)이렇게 만나고 보니 이제야 내 일이 다 끝난 것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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