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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기, 음악등 만능 종합예술인 양동근
(2)선후배들이 극찬이 수록
(3)연기의 대가 윤여정의 한줄평
(4)양동근은 연기를 잘해
(5)남자순간을
(6)야동근은 연기를 잘해
(7)”내가 연기가 딸레! – 윤여정
(8)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고 부럽다. 조인성
(9)양동근 연기를 보면
(10)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고 부럽다 – 조인
(11)(우와…)
(12)모든 장면들 디테일이 살아있다
(13)진짜 괴물이다!
(14)그 나이에 그렇게 매력적이고
(15)섹시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 -노영삼
(16)양동근이 천재라서 좋다.
(17)칭찬들으니까 어때요?
(18)20대 때 들었던 얘기고
(19)30대 이후엔 들은 적이 없어요
(20)그 부분을 말씀드리고싶었는데…
(21)누구에게나 전성기는 있는 법
(22)’과거 대세 배우’
(23)스스로인정하기 쉽지 않은데…
(24)20대대들은 수많은 극찬들때문에
(25)부작용이 생김
(26)깁스가딱…!
(27)전성기 시절
(28)흔히 말하는 연예인병에 목이 곳곳
(29)내 세상이코구나
(30)초년 출세로
(31)일찍성공한 것이 걸림돌이 돼버린.
(32)30대 때
(33)10년 내내 깁스 깨느라고…
(34)꽤단단하더라고요
(35)초심 찾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
(36)아직도 깨고 있어요
(37)갑자기 너스레 떨고, 그러니까
(38)배우로서 터닝포인트가 있었는지?
(39)여러가지 영광스러운 일을 겪었지만
(40)결과적으로
(41)안좋은 생각까지 하게된..
(42)어느 누구보다 잘나가던 전성기였지만
(43)오히려 슬럼프에 빠져
(44)힘들었던 당시
(45)9살에 아역배우로 데뷔 후
(46)20대에 빛을 본 연기 내공
(47)젊은 나이에 배우로서 인정받은 양동근
(48)”이대로만 하면 되는구나”
(49)빠지게 된 거예요매너리즘에
(50)발전은 없고 비슷해진 연기
(51)세삶을 사는 시간이 없었어요.
(52)쳇바퀴 돌듯 쉼 없이 일만
(53)삶에서 느끼고 영감 받고 해야하는데
(54)성장이 없었던거죠
(55)30대에 겨우 얻은 깨달음
(56)나의 삶이 필요하구나
(57)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58)가장 양동근으로삶의 가치를 알아가는 중
(59)진정한
윤여정씨가 연기가 밀린다고 말한 배우 없는데
양동근이 그정도였나요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