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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학난제 푼 Al…노벨상 접수 눈앞
(2)입력 2023.09.22. 오후 5:37 기사원문
(3)고재원 기자
(4)1) 가가 ⑤
(5)구글 딥마인드 단백질 3D분석
(6)예비 노벨상 美래스커상 수상
(7)난치병 연구 인간추월 가속화
(8)2020년 이전까지 인간이 밝혀낸 인체 단백질의 구조는 17%에 불과했다. 하지만 불과 3년 만에 2억개의단백질 구조가 확인됐고, 36만5000여 종의 단백질3차원(3D) 구조 예측이 가능해졌다. 구글 딥마인드의인공지능(AI)인 ‘알파폴드’가 머신러닝을 통해 이룬성과다.
(9)21일(현지시간) 미국 래스커상 재단은 미국판 노벨생리의학상으로 불리는 래스커상 올해 수상자로 구글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인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점퍼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단백질의3D 형태를 예측하는 혁명적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래스커상은 지난 20년간 수상자 32명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아 ‘예비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가 높다.
(1)와 그의 아내 메리 래스커가 설립한 래스커 재단에 의해 관리된다. 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상은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기도 한다. 86명의 래스커 수상자들이노벨상을 받았으며, 이 중 32명은 지난 20년 내에 수상하였다. [1][2]클레어 포메로이(Claire Pomeroy)가 이 재단의 재단장이다.
역대 수상자들 대부분이 노벨의학상 받아서
예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래스커상을
이번에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이 탔다고 함
실제로 상 받는 건 ai 연구진들